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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불펜 다 되는 '만능 투수'가 LG에…최채흥, 내년 '키 플레이어'로 우뚝!

5선발·롱릴리프·원포인트? '보상선수 신화' 노리는 전천후 좌완 최채흥, 최적의 쓰임새는

장현식에 김강률·최채흥까지…LG, 불펜 보강 숙제 풀었다

"5선발은 더 어린 유망주에게" 염경엽 감독의 보상선수 최채흥 활용법은?

최채흥은 11승 투수, 장진혁은 호타준족 외야수…FA 최원태·엄상백 효과만 계산하나, 보상선수 ‘역습의 시대’

FA 김강률 영입한 LG, 보상선수는 최채흥…투수 보강으로 스토브리그 종료

음주운전→1년 실격 처분 '1R 유망주' 이상영 공백, '1차 지명 출신' 좌완으로 메운다...LG, 최채흥 지명 신의 한 수 될까

"터질 때가 됐다" 최채흥 지명 비하인드...미국-일본-호주 삼성의 엄청난 투자, LG서 결실 맺나

“가서 잘 됐으면” 다승왕도 감추지 못한 아쉬움…최채흥은 LG서 기량 만개시킬까

GG 시상식서도 화제였던 최채흥의 이적…원태인·강민호, 아쉬움 담은 조언 전해

'1' 최원태=장현식+김강률+최채흥...LG '불펜 왕국' 재건설 노린다! [MHN핫픽]

"원태인 기사 봤다, 선발 붙으면 잘 해보자" LG맨 최채흥, 원태인 '리스펙트'에 답했다

삼성의 아픈 손가락 최채흥, FA 보상선수 성공사례 될까…전역 후 첫 잠실 경기의 기억

70억 FA 선발 떠났지만, 66억으로 불펜 3총사 영입하다...‘장현식→김강률→최채흥’ LG, 최강 불펜 되찾나

최채흥이 7~9승만 하면, 최원태 보낸 LG는 70억 아끼고 8억 버는 셈이 된다

'LG맨' 최채흥 "예상치 못해 놀랐고 얼떨떨…내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중, 기대해달라" 당차게 밝힌 각오 [인터뷰]

"가서 잘됐으면 하는 바람" 최채흥과 갑작스런 이별, 옛 동료들 따뜻한 응원 보냈다

'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

'1차지명 2승 투수' 뺏겼던 LG, 보상선수로 1차지명 27승 투수 데려오다...강효종→최채흥

LG, 김강률 3+1년 최대 14억 FA 영입…최원태 보상 선수엔 최채흥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