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늙지도 않는 '39세' 호날두, 왼발로 멀티골…포르투갈, 아일랜드에 3-0 완승

입력
2024.06.12 07:20
수정
2024.06.12 07:20
사진=포르투갈 축구협회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포르투갈이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3-0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푸갈 아베이루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루에서 열린 6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를 만나 3-0 완승을 거뒀다.

[선발 라인업]

포르쿠갈은 5-3-2 전형을 가동했다. 코스타, 이나시우, 페페, 실바, 칸셀루, 네베스, 페르난데스, 달롯, 펠릭스, 레앙, 호날두가 선발 출전했다.

아일랜드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켈레허, 스케일스, 오브라이언, 오셰이, 브레이디, 쿨렌, 스몰본, 콜먼, 스즈모딕스, 아이다, 패럿이 출격했다.사진=포르투갈 축구협회

[경기 내용]

전반전 초반부터 포르투갈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8분 칸셀루가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뒤 호날두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지만 켈레허가 잡았다. 전반 11분 펠릭스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레앙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때렸으나 스케일스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포르쿠갈이 계속 아일랜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3분 페르난데스가 켈레허를 제친 뒤 낮은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전반 13분엔 호날두가 뒷공간 침투 후 펠릭스에게 패스했고, 펠릭스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호날두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포르쿠갈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포르투갈이 코너킥을 짧은 패스로 이어갔다. 펠릭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일랜드 골문을 뚫었다. 이후에도 포르투갈이 공세를 이어갔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포르투갈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사진=포르투갈 축구협회

후반전 이른 시간 포르투갈이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5분 호날두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터진 호날두의 A매치 득점이었다.

포르투갈이 격차를 벌렸다. 다시 한번 호날두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15분 호날두가 교체 투입된 조타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뽑아냈다.

아일랜드도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어려움을 겼었다. 후반 16분 캐넌이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슈팅을 날렸으나 옆 그물을 때렸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포르투갈의 3-0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사진=포르투갈 축구협회

[경기 결과]

포르투갈(3) : 주앙 펠릭스(전반 1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후반 5분, 후반 15분)

아일랜드(0) : -<저작권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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