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또 당신입니까...'39세' 호날두, 멀티골 폭발! 포르투갈, 아일랜드 3-0 격파

입력
2024.06.12 05:38
사진=포르투갈. 포르투갈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베이로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승리했다.

[포포투=김아인]

호날두가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포르투갈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베이로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3-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5-3-2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펠릭스, 호날두, 레앙, 네베스, 브루노, 칸셀루, 이나시우, 페페, 실바, 달롯이 선발로 나왔고 코스타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아일랜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스모딕스, 이다, 패럿, 브레이디, 쿨렌, 스몰본, 콜먼, 스케일스, 오브라이언, 오셰이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켈레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포르투갈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3분 레앙이 얼리 크로스를 올린 것을 호날두가 뒤로 내줬고 펠릭스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이 호날두의 위치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포르투갈이 공격을 몰아쳤다. 전반 18분 달롯의 패스를 펠릭스가 밀어넣었지만 켈러허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이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펠릭스가 수비를 제치고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었다. 포르투갈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호날두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 굴절되면서 골대를 맞고 벗어났다.

포르투갈이 계속 몰아쳤다. 전반 추가시간 2분 브루노가 박스 바깥에서 올려준 패스를 이나시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너무 높게 떴다. 이어 브루노가 보낸 공을 호날두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사진=게티이미지. 포르투갈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베이로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승리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포르투갈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달롯, 칸셀루, 펠릭스, 페페, 레앙을 빼고 세메두, 멘데스, 네베스, 다닐루, 조타를 투입했다. 포르투갈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5분 네베스의 볼을 받은 호날두가 상대 수비수를 뒤흔들면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아일랜드가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7분 이다, 패럿, 브레이디를 불러들이고 캐넌, 존스턴, 오도우다를 들여보냈다. 아일랜드가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10분 오브라이언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 온필드 리뷰를 했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포르투갈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15분 조타가 측면에서 볼을 지켜내면서 박스 안쪽에 있던 호날두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호날두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멀티골을 만들었다. 아일랜드가 고군분투했다. 후반 17분 캐넌이 뒷공간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 맞고 벗어났다. 아일랜드는 후반 25분 스모딕스, 콜먼이 빠지고 나이트와 도허티가 들어왔다.

포르투갈이 멈추지 않았다. 후반 28분 브루노가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다닐루, 호날두까지 슈팅을 몰아치며 계속해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1분 주어졌다. 결국 경기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사진=게티이미지. 포르투갈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베이로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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