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민재 동료 6명, 우영 동료 5명… '전차군단' 독일, 유로 2024 출격 명단 발표

입력
2024.05.17 07:00


(베스트 일레븐)

독일이 자국에서 열리는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24에서 우승을 꿈꾼다. 그에 앞서 대회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독일은 현지 시각으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차례차례 선수들을 발표했다. 그렇게 총 27명이 호명됐다. 유로에 등록 가능한 최대 인원은 26명이지만, 대회 중 훈련을 위해 27명을 선발했다. 현재 뽑힌 골키퍼 4명 중 1명이 최종 26인엔 들지 못할 확률이 높다.

걸출한 선수들이 다수 뽑혔다. 독일 국가대표에 뽑힌 선수들이 속한 클럽명만 봐도 화려하다. 아스널·바이어 04 레버쿠젠·바이에른 뮌헨(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RB 라이프치히·TSG 호펜하임·VfB 슈투트가르트(슈투트가르트)·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까지다.



김민재의 뮌헨 동료와 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 동료가 차지하는 지분은 압도적이다. 일단 뮌헨에서는 여섯 명이 유로에 나선다. 독일 국가대표팀 내 선수들의 소속팀 비중에서 점유율이 으뜸이다. 마누엘 노이어·조슈아 키미히·자말 무시알라·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르로이 자네·토마스 뮐러까지다.

독일 국가대표팀에 뮌헨 다음으로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이 슈투트가르트였다. 알렉산더 뉘벨·발데마르 안톤·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크리스 퓌리히·데니스 운다브까지가 전차군단의 구성원이 됐다. 김민재와 정우영의 소속팀 동료들 머릿수만 합치면 독일 국가대표팀의 절반에 가깝다.

현 스쿼드에서 A매치 기록이 가장 많은 선수는 김민재의 동료 토마스 뮐러다. 토마스 뮐러는 128경기에 출전했고, 그 사이 45골을 터뜨렸다. 45골은 현 독일 스쿼드에서 가장 많은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토마스 뮐러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117회), 토니 크로스(108회)까지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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