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흔들릴 정도의 다툼 있었다" 음바페, 7년 함께한 회장에 등 돌렸다... 원인은 'SNS 통한 작별 인사 방식'

입력
2024.05.14 15:30
수정
2024.05.14 15:30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26)와 알 켈라이피(50)가 큰 다툼 끝에 서로에게 완전히 등 돌렸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그는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나는 언젠가 떠날 시간이 되면 스스로 밝힌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이제 PSG를 떠난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몇 주 안에 이 여정이 끝난다. 이번 주 일요일 경기가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의 경기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프랑스 최고의 구단에서 뛴 것은 큰 행운이었다. 많은 부담이 있었고 영광과 실수도 있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 위대한 챔피언들과 함께하며 선수로서 성장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어 에메리, 엔리케 등 PSG 전현직 감독 등 그간 감사했던 인물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문제는 여기에 PSG 회장 알 켈라이피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해당 매체는 이 사실을 언급하며 "알 켈라이피가 툴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여러 사람에게 감사를 표했던 작별 메시지에서 자신을 누락한 이유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사적인 대화로 시작한 두 사람의 언쟁은 결국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는 험악한 분위기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심지어 언쟁이 너무 격해 벽이 흔들릴 정도였다며 "이는 PSG 선수단의 워밍업이 지연돼 평소보다 4분 늦게 경기장에 입장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두 사람의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 매체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알 켈라이피는 지난 2월 음바페가 레알에 합류하기 위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돈 뒤 두 사람은 연락을 하지 않았다" 또한 "이번 만남 이전에 몇 주간 의도적으로 서로를 피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음바페는 FA신분으로 레알로 이적할 것이 확실시됐다. 프랑스 다수의 매체는 이미 음바페와 레알 간의 계약이 진행됐다는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알 켈라이피는 이적설이 커질 수록 불편한 심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PSG는 한 때 그에게 들어간 거액의 이적료 중 일부를 회수하고자 이적을 추진하기도 했다. 다만 음바페가 이를 거부했고 7년 간 머문 소속팀에 이적료를 남기지 않은 채 떠나는 결정을 감행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알 켈라이피 회장과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와 알 켈리이피는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며 "벽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한 말다툼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툼 원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간 감사했던 PSG 인사들에 직접 전한 작별 인사 방식에 있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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