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선발 출전→맹활약 KIM의 '불운',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후반 30분에 교체 OUT, 뮌헨은 볼스부르크에 2-0 완승

입력
2024.05.13 08:16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뮌헨은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볼프스부르크와의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72가 된 뮌헨은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요슈아 키미히,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로브로 즈보나렉, 브리안 사라고사,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이 선발로 나섰다.

뮌헨은 전반 2분 만에 찬스를 잡았다. 데이비스가 빠른 돌파 이후 오른쪽에 있는 즈보나렉에게 패스했다. 즈보나렉은 트래핑 이후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했고 공은 골대에 맞은 뒤 골문 안으로 향했다.

뮌헨은 빠르게 스코어를 벌렸다. 전반 12분 사라고사가 왼쪽 측면을 무너트린 후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즈보나렉이 머리로 볼을 살렸고 뮐러가 내준 볼을 고레츠카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5분 뒤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뮐러가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린 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사라고사에게 패스했고 사라고사는 원터치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스코어는 다시 2-0이 됐다.

후반 10분에는 사라고사가 다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6분 뒤에 나온 키미히의 직접 프리킥 슈팅은 골문을 넘어갔다. 후반 20분에는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26분 변수가 생겼다. 김민재가 상대 공격수와의 경합 끝에 볼을 따냈고 넘어지는 상대 공격수 몸에 깔리면서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결국 김민재는 후반 30분에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뮌헨도 추가 득점 없이 2-0으로 승리를 따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 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전 72점을 부여했다. 김민재는 75분 동안 3번의 클리어링, 1번의 태클, 그라운드와 공중볼 경합 승리 각각 한 차례를 기록했다. 패스 정확도는 99%였으며 94번의 터치를 가져갔다.

[사진 = 뮌헨과 볼프스부르크의 경기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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