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iga.review] '조규성 1골 1도움' 미트윌란, 오르후스에 2-1 승...득점왕+우승 경쟁 계속

입력
2024.05.13 06:25


[포포투=정지훈]

조규성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계속해서 우승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미트윌란은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7라운드에서 오르후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승점 58점으로 리그 2위에 위치하게 됐다. 1위 코펜하겐(승점 58)과 승점 동률을 이룬 미트윌란은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미트윌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조규성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미트윌란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4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조규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앞서갔다. 미트윌란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이번에는 조규성이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조규성이 머리로 연결했고, 이것을 쇠렌센이 추가골로 마무리했다.

오르후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앙케르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미트윌란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5분 마르티네스, 찰스를 대신해 기고비치, 심시르가 투입됐다. 이후 미트윌란이 공세를 펼쳤지만 몇 번의 슈팅이 무산됐다. 조규성도 찬스를 잡았다. 후반 33분 오소리오가 힐킥으로 보낸 패스를 쇄도하던 조규성이 잡지 않고 파포스트를 보고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에 맞았다. 이후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승자는 미트윌란이었다.<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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