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케인, 현재 손흥민, 미래 쿨루셉' 토트넘의 역사, 다른 빅클럽들은?

입력
2024.04.04 21:40
사진=스코어 90사진=게티 이미지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가 조명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스코어 90'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코멘트와 함께 특별한 그래픽을 공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소개됐다.

토트넘은 과거 케인, 현재 손흥민, 미래 쿨루셉스키였다. 케인은 구단 아카데미 출신으로 토트넘과 PL은 물론 물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한 획을 그은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계속되는 무관 끝에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리빙 레전드다. 얼마 전에 있었던 2023-24시즌 PL 31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선발 출전을 통해 '토트넘 소속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올 시즌부터는 캡틴으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토트넘 동료들을 이끌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기대주다.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합류한 다음 완전 이적에 성공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6골 3도움을 기록해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앞두고 있다. 아직 23세에 불과한 만큼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팬들은 쿨루셉스키와 관련해 "토트넘 미래는 브레넌 존슨이나 파페 사르", "쿨루셉스키는 윙어로서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사진=스코어 90사진=스코어 90

다른 클럽들은 어떨까. 가장 먼저 소개된 맨유는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 미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지목됐다. 같은 연고 라이벌 맨시티는 과거 다비드 실바, 현재 케빈 더 브라위너, 미래 필 포든이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은 과거 티에리 앙리에 이어 현재와 미래 모두 부카요 사카가 등장했다. 리버풀은 과거 다니엘 수아레즈, 현재 모하메드 살라, 미래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나왔다.사진=스코어 90사진=스코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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