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빅클럽 러브콜' 네투+'에이스' 황희찬, 울버햄튼의 연승 이끌까?

입력
2024.02.25 12:40


[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에이스'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 또 다른 'key'가 있다. 요즘 가장 뜨거운 감자인 페드루 네투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울버햄튼은 승점 35점으로 11위, 셰필드는 승점 13점으로 20위에 자리 잡고 있다.

들쑥날쑥한 울버햄튼의 승률이지만 지난 원정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왔다. 리그 2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더블'을 성공시켰다. 핵심 자원 중 하나인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으로 명단에 제외되었음에도, 전반전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달성하며 승점을 가져왔다.

당시 경기는 '코리안 더비'라고 불리며 한국 팬들이 5천 명 가까이 방문할 정도로 뜨거웠던 화제를 불러일으킨 경기였지만, 손흥민과 황희찬 모두 잠시 주춤했다. 축구 통계매체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황희찬은 패스 성공률 79%, 슈팅 1회를 기록하며 팀 내 최저 평점인 6.6점을 받았다.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후 황희찬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울버햄튼에는 또 다른 핵심 선수가 있다. 바로 네투.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빠른 스피드를 장점으로 침투하며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이번 시즌 네투는 어시스트 9회로 프리미어리그 공동 3위이다.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달 넘는 시간을 결장했지만 어시스트 랭킹에서 빠진 적은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울버햄튼에서 네투의 어시스트 기록을 넘는 선수는 없었고, 9회의 어시스트 모두 경기에서 동점골을 달성하거나 선두골을 달성하는 골로 이어졌다.

활약이 돋보이는 만큼 여러 구단에서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토트넘은 2024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역습 전술과 네투의 빠른 스피드가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토트넘 뿐만 아닌 측면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과 아스널도 네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네투에 대한 여름 이적설에 관한 기사가 하루도 빠짐없이 채워지는 지금의 시점에서, 유독 하위권과의 경기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는 울버햄튼에겐 네투의 더 눈부신 활약이 필요하다.

한편, 셰필드는 현재 리그 20위에 머물며 강등권의 위기에 봉착했다. 주전 키퍼 웨스 포더링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번의 클린시트만을 유지하며 대회 첫 25경기에서 골키퍼 중 가장 많은 골인 63골을 내줬다. 지난 25라운드 브라이튼 경기에서도 0-5로 대패하였기에, 셰필드 역시 울버햄튼전에서 절치부심해야 할 순간이다.

글='IF 기자단' 2기 권은희<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키톡 74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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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아무래도 조금은 약체 팀이다 보니 계속 하위권을 맴도는데 황희찬 선수가 부담스러울 듯.
    1달 전
  • 김미순1
    황희찬 선수 계속해서 좋은 경기 이어 나가는데 몸사리지 말고 잘 해 주기 바랍니다
    1달 전
  • 핫후라이드
    황희찬 화이팅 울버햄튼 연승 가자!!!
    1달 전
  • 데비머그
    황희찬 선수 11호골 이번에 넣었으면 좋겠네요👍
    1달 전
  • 이종필
    팀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서 황희찬 선수의 노력이 빛을 많이 못 보고 있는 것 같아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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