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데 용에게 연봉 삭감된 3년 계약 연장 제안 제시...현지 언론 보도

입력
2024.02.13 22:35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 대표팀 미드필더 데 용(26)에게 연봉을 낮춘 계약 연장 제안을 제시했다고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 전자판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현재 26년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데 용과 재계약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미 29년까지 3년 연장 오퍼를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은 클럽의 재정난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연봉을 낮춘 금액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조건으로 데 용과 계약을 연장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두 가지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전 선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스페인 리그가 정한 샐러리캡(선수의 계약기간에 따라 분할된 이적료와 연봉 등의 한도액)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할 수 있다.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올 여름 다른 클럽에서 좋은 조건의 제안이 오면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계약 연장 제의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현재 제시하는 오퍼를 개선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여름의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AFP, EPA, AP / 연합뉴스
스포키톡 12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 라푸
    바르사, 데 용에게 연봉 삭감된 3년 계약 연장 제안 제시라 억울한 일이네요
    17일 전
  • 스포연
    계약이 만료되는 데 용과 재계약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미 29년까지 3년 연장 오퍼를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은 클럽의 재정난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연봉을 낮춘듯
    17일 전
  • 철도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올 여름 다른 클럽에서 좋은 조건의 제안이 오면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군요 좋은 기회가 닿기를 바랍니다

    17일 전 수정됨

    17일 전
  • 최현
    연봉 삭감된 3년 계약 연장 제안 제시...현지 언론 보도네요 너무 낮아지네요
    17일 전
  • 도라에몽이
    정말 기회안보고 남기로하나요 연봉도 많이낮아질텐데요 염려되네요 의욕이 떨어질까봐서요
    17일 전
실시간 인기 키워드
  • 린가드 데뷔전
  • 이정후 연속 안타
  • 김민재 어시스트
  • 신지아 피겨 은메달
  • 김하성 5경기 연속 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