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왕국 브라질이 예선 패퇴, 올림픽 3연패 실패

입력
2024.02.13 12:58




축구 남자·파리 올림픽 남미 예선(12일 한국시간, 베네수엘라·카라카스) U-23(23세 이하)에서 아르헨티나가 올림픽 2연패 중인 브라질에 1-0으로 승리. 2위로 파리 올림픽 출전을 결정했다.

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가 걸려 있던 왕국 브라질이 예선을 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에 패해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3위로 끝나고 상위 2개국에 주어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을 놓치는 것은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 5대회 만이다. 메네제스 감독은 “분하고 불쾌하다. 전원이 앞으로 이 실패를 계속 생각해 나갈 것”이라고 어깨를 떨어뜨렸다.

한편 파라과이는 아테네 대회 이후 20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에 나서게 되었고 아르헨티나는 1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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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민
    별 일이네요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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