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고희진 감독 '염혜선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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