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벤치를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김종민 감독 '한 세트 가져오기 힘드네'[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 대체 선수 이적 관련 FIVB 휴일 '난감하네'
삼성화재의 승부수, 대한항공서 나온 막심 손 잡았다
살라, 이강인 킬 패스 받는다! “리버풀보다 PSG 조건 좋다” 잔류 뒤집고 반전
‘원맨 쇼’ 실바만 보였다…GS칼텍스, 잃어버린 위닝 멘탈리티를 찾아서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재심의 신청 전부 기각...홍명보 감독 선임 문제 '재점화'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