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행사 개최

입력
2024.02.13 10:22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27일 펼쳐졌던 도드람 2023-24시즌 V리그 올스타전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매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9일간 한국배구연맹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매 물품은 V리그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으로 유니폼 인증서 1부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경매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도 경매 수익금과 동일한 액수만큼의 매칭 기부를 통해 마음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시즌 진행됐던 도드람 2022-23 V리그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는 수익금 총 3046만원이 발생했다.

수익금 전액과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지원한 매칭기부금 3046만원을 더한 총 6092만원 상당의 물품이 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앞으로도 연맹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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