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수익금 전액 사회공헌활동에 사용

입력
2024.02.13 09:30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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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경매한다. 모든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KOVO는 13일 "지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매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9일간 한국배구연맹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매 물품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으로, 유니폼 인증서 1부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경매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예정이며, 특히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도 경매 수익금과 동일한 액수만큼의 매칭 기부를 통해 마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 진행되었던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는 수익금 총 3046만원이 발생했으며, 수익금 전액과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지원한 매칭기부금 3046만원을 더한 총 6092만원 상당의 물품이 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KOVO는 "앞으로도 연맹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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