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역시 ‘울산 천하’ 김영권 첫 MVP·홍명보 감독, 2회 연속 감독상…광주 정호연, 영플레이어상 수상(종합) [K리그 대상 시상식]

입력
2023.12.04 18:10
2023년 역시 ‘울산 천하’였다.

울산현대의 홍명보 감독, 그리고 김영권이 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감독상과 MVP를 거머쥐었다.

먼저 김영권은 울산의 K리그1 2연패를 이끌며 지난 2022시즌 이청용에 이어 MVP에 올랐다. 그는 첫 MVP에 선정됐다.

 2023년 K리그의 주인공은 울산현대 김영권이었다. 그는 첫 MVP에 선정되며 2년 만에 수비수 MVP가 됐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홍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기동, 이정효, 조성환 감독 등 올해를 빛낸 지도자들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홍 감독의 2회 연속 감독상을 막지 못했다.

광주FC의 정호연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광주는 지난해 엄지성이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K리그1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최다 득점, 도움상은 울산의 주민규, 포항스틸러스의 백성동이 수상했다.

베스트 11에는 골키퍼 조현우를 필두로 완델손, 그랜트, 김영권, 설영우, 제르소, 오베르단, 이순민, 엄원상, 주민규, 제카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열린 K리그2 시상식에선 전남드래곤즈의 발디비아가 MVP에 선정됐다. 감독상은 ‘김포 돌풍’을 이끈 고정운 감독, 그리고 영플레이어상은 부천FC의 안재준이 차지했다.

최다 득점, 도움상은 김포의 루이스, 그리고 발디비아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에는 골키퍼 구상민을 시작으로 김동진, 이한도, 이상민, 최준, 김진규, 발디비아, 원두재, 모재현, 루이스, 조르지가 선정됐다.

▲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현황

K리그1

MVP_ 김영권(울산)

감독상_ 홍명보 감독(울산)

영플레이어상_ 정호연(광주)

최다 득점상_ 주민규(울산)

최다 도움상_ 백성동(포항)

베스트 11

GK_ 조현우(울산)

DF_ 완델손(포항), 그랜트(포항), 김영권(울산), 설영우(울산)

MF_ 제르소(인천), 오베르단(포항), 이순민(광주), 엄원상(울산)

FW_ 주민규(울산), 제카(포항)

K리그2

MVP_ 발디비아(전남)

감독상_ 고정운(김포)

영플레이어상_ 안재준(부천)

최다 득점상_ 루이스(김포)

최다 도움상_ 발디비아(전남)

베스트 11

GK_ 구상민(부산)

DF_ 김동진(안양), 이한도(부산), 이상민(김천), 최준(부산)

MF_ 김진규(김천), 발디비아(전남), 원두재(김천), 모재현(경남)

FW_ 루이스(김포), 조르지(충북청주)

팬 플랜들리 클럽상_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상무

풀 스타디움상_ FC서울

플러스 스타디움상_ FC서울

그린 스타디움상_ 서울 이랜드FC

사랑 나눔상_ 수원삼성, 부천FC

유소년 클럽상_ FC서울

페어플레이상_ 강원 FC

그린 위너스상_ 수원삼성

베스트 포토상_ 홍명보 감독(울산)

쿠팡플레이 크리에이터 패스_ 축구터는남자(골드), 조팡매(실버), 편의점 한별이, 오늘의 K리그(브론즈)

FC온라인 K리그 올해의 세리머니상_문선민(전북)

EA Most Selected Player_ 김태환(울산)

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_ 이창근(대전), 황인재(포항), 구상민(부산)

감사상_ 더스카이케이(SKYK), 쿠팡플레이

공로상_ 리호승 부장(수원)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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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범쪼
    수상 축하합니다 내년도 힘내봅시다~
    2달 전
  • Kenny
    역시 울산의 해였네요 정말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2달 전
  • 주누
    베스트 포토상까지 ㅎ
    2달 전
  • 에러
    수상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있는 활약 부탁드립니다
    2달 전
  • 제임스딘
    멋집니다 영k 더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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