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결승전에 앞서 울산 김판곤 감독과 포항 박태하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상암벌에서 만난 동해안 더비 ‘김판곤 감독-박태하 감독’
- 입력
- 2024.11.30 19:19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결승전에 앞서 울산 김판곤 감독과 포항 박태하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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