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태클이 너무 깊어

입력
2024.09.05 21:42
오세훈, 태클이 너무 깊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한국 오세훈이 팔레스타인 수비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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