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치에서 시작하는 중국 우레이

입력
2024.06.11 20:39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4승 1무, 승점 13)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이날 중국과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톱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선 중국전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에 앞서 중국 우레이가 준비하고 있다. 2024.06.11 / jpnews@osen.co.kr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10m 공기 소총 혼성 메달 확보
  • 배드민턴 혼합복식 첫 경기 승리
  • 김진성 자필 사과문
  • 올림픽 한국 선수단 소개 실수
  • 김하성 멀티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