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23위)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FIFA랭킹 88위)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을 가졌다.
한국(승점 13)은 4승 1무 조 1위로 3차 예선행을 확정한 반면 중국(승점 8, +1)은 2승 2무 1패로 조 2위를 달리고 있으나 3위 태국(승점 5, -2)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중국 응원단들이 대형 오성홍기를 펼치며 응원하고 있다.
![](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7576/c_news-p.v1.20240611.683c0566b4d84619bb9b4d9a9bc90215_P1.jpg)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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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점 13)은 4승 1무 조 1위로 3차 예선행을 확정한 반면 중국(승점 8, +1)은 2승 2무 1패로 조 2위를 달리고 있으나 3위 태국(승점 5, -2)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중국 응원단들이 대형 오성홍기를 펼치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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