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SSG 이연진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연진 치어리더 '심쿵 하트'[엑's HD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시, 바람이 분다' 허리통증 극복 SF 이정후, 10일 만에 실전 복귀
'초비상' 이강인 없는 '홍명보호' 강적 요르단에 지면 1위 뺏길 수도...선수 한 명에게 의존해선 안 된다
'여자농구 레전드'의 복귀...부천 하나은행, 수석코치로 정선민 前 대표팀 감독 선임[공식]
또 시즌 첫 등판이 잠실 LG전이라니...한화 류현진, 1년 전 치욕 만회하고 승리할까
알렉산더-아놀드, 이대로 레알 간다..."리버풀 재계약 다시 거부", "99% 확정"[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