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제 8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을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매년 고교 포수들 중 최고 선수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를 뽑아 시상한다.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한 강릉고 이율예가 동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9 / jpnews@osen.co.kr
[사진]'이만수 포수상' 이율예, 귀여운 동생과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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