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대만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마친 류중일 야구 한국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끝난 프리미어12에서 3승2패(3위)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무산됐다. 2024.11.19/뉴스1
류중일 감독 "부상 핑계 원치 않아, 선수들 잘했다"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막 오른 '2024-25' FA 시장.. 주인공은 바로 너?![MLB카툰]
대만, 일본 국제대회 28연승 저지… 프리미어12 첫 우승
판니 벌써 그립네…아모림, 맨유 데뷔전서 승격팀에 일격→입스위치와 1-1 무승부 [PL 리뷰]
제러드 영, 예상 밖 거액 제시?…두산 일단 '보류선수 명단' 포함+재계약 협상 계속→"차이 더 좁혀야, 대안도 고민할 것"
부상도 아니었는데 모마는 왜 빠졌을까…현대건설은 시즌 첫 연패[스경x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