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부상 핑계 원치 않아, 선수들 잘했다"

입력
2024.11.19 17:35


(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대만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마친 류중일 야구 한국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끝난 프리미어12에서 3승2패(3위)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무산됐다.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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