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 김이서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김이서 치어리더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엑's HD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韓 107억 자존심 무너졌다…‘만루포→투런포 헌납’ 류중일호, 대만에 3-6 충격패 ‘4강 목표 적신호’ [프리미어12 리뷰]
'류중일호 목표' 2026 WBC 예선 일정 발표…한국은 본선행
'고영표 충격 6실점' 한국, 프리미어12 대만전 3-6 패배
고영표만 믿었는데, 충격의 만루포+투런포...철벽 불펜 6이닝 무실점이라서 더 아쉽다
'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타이베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