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 김이서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김이서 치어리더 '상큼 미소'[엑's HD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 넘어 산' 류중일호 어떡하나…'日 ERA 1위' 158km 특급 좌완, 한국전 출격→평가전과 다른 쿠바가 온다
'김도영 홈런 2방' 한국, 쿠바 꺾고 프리미어12 첫승…'1승1패'[속보]
한화에서 '공짜로' 데려온 보상 선수가, 2년 후 78억 FA 엄상백처럼 변신한다면...
'A매치 49골' 손흥민, '황새' 황선홍 넘는다…멀티골→통산 득점 2위 [쿠웨이트 현장]
“국대 에이스가 없다” 우려가 현실로…쿠바전마저 지면 진짜 탈락 위기, 韓 다승왕 어깨 무겁다 [오!쎈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