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최원준 '큰 위기를 넘겼다'[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계약과 FA 계약이 충돌한다… 레예스-최원태 PO 1차전 선발 격돌, 왜 중요할까
레예스 vs 최원태…삼성-LG PO 1차전 선발 맞대결
’2승 ERA 1.59→준PO MVP’ 임찬규, 이제는 명실상부 가을 에이스 “어렸을 때 본 2002년 KS, 꼭 설욕하겠다” [준PO5]
'5년 4개월만의 A대표팀 컴백' 전북 이승우, 황희찬 부상대체 발탁. A대표팀 복귀 꿈 이뤘다
패자의 품격, ’최강 좀비’의 심장은 따뜻했네...쌍둥이 PO 진출 축하한 마법사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