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두산 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10.02 / dreamer@osen.co.kr
[사진]두산 조던 발라조빅, '무조건 틀어막는다'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뺏고 뺏긴 3강의 겨울 전쟁, 2025년 더 치열해질 KIA·삼성·LG의 야망[스경x이슈]
배구 올스타전 결국 취소…“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에게 깊은 애도 전한다”
신인만 2년차 징크스 있는게 아니다…최고의 활약 롯데 레이예스, 두번째 시즌도 검증해야 롯데 레전드 외인 반열 가능성↑
김도영에게 관심 많네…日 매체 "한국의 초신성, 연봉 이정후 넘는다" 주목
과한 자신감? 뉴캐슬전 앞둔 아모림 "맨유 성공? 필요한 요소 갖췄어,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