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강철 감독 '아직 기회가 있다'[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뺏고 뺏긴 3강의 겨울 전쟁, 2025년 더 치열해질 KIA·삼성·LG의 야망[스경x이슈]
배구 올스타전 결국 취소…“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에게 깊은 애도 전한다”
신인만 2년차 징크스 있는게 아니다…최고의 활약 롯데 레이예스, 두번째 시즌도 검증해야 롯데 레전드 외인 반열 가능성↑
김도영에게 관심 많네…日 매체 "한국의 초신성, 연봉 이정후 넘는다" 주목
과한 자신감? 뉴캐슬전 앞둔 아모림 "맨유 성공? 필요한 요소 갖췄어,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