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벅지 부상 하영민, 승리 미소

입력
2024.09.11 22:03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에 9-5 승리했다.

키움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으며 9-5로 승리했다. 5-5 동점인 8회 송성문이 2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해결사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하영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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