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김하윤, 동메달의 위력담은 시구

입력
2024.09.08 14:4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SSG는 엘리아스가 선발 출전했다.

파리올림픽 유도 +78kg급 동메달 리스트 김하윤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9.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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