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육선엽이 2회말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사과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사진] 투구 맞은 윤동희에 사과하는 육선엽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별 마지막 우승.. 히트곡으로 알아보자![KBO 야매카툰]
페게로 이후 5년만에... 오스틴 또 해냈다. 홈런-타점-OPS 1위. 8월 MVP 선정[공식발표]
‘2차 드래프트’ 최저 연봉 투수, 후반기 ERA 0 실화냐…그토록 찾던 필승조로 도약하다
LG 타자 새역사 쓰는 오스틴의 자랑스러운 이력 추가, KBO 8월 MVP 수상
"호날두의 알 나스르, 손흥민 영입 추진" 英 매체... 손흥민, 사우디서 호날두와 공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