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초 1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수비를 끝내고 김진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사진] 화끈한 황성빈, 오늘 좀 되는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정규시즌 우승, 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5'까지 줄었다 (종합)
류현진, 입단 첫해 1군 투수코치 최동원 추모식 13년 만에 처음 참석
토종 에이스부터 외국인 원투 펀치까지…삼성, 10개 구단 최초 선발 10승 트리오 완성
재계약 미루는 토트넘...'캡틴' 손흥민 대형 이적설 발생 "아틀레티코와 비공식 회담"
"손흥민은 말로, 발로 홍명보를 계속 구해냈다!"…홍명보는 "동의할 수 없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