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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던 주말 3경기가 우천으로 쉼표를 찍었다. 이들은 하루 뒤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29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어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창원 경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경기도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결국 롯데-한화, 키움-KIA, LG-NC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김우중 기자
‘장마 시작?’ 프로야구, 광주·창원·부산 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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