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가 최형우의 3안타 6타점 활약에 힘입어 SSG에 13:7로 승리하며 1위로 복귀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최형우 '6타점 기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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