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2루에서 SSG 추신수가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사진]적시타 추신수,'경기 아직 끝나지 않았어'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희찬 ‘16분’, 페레이라 감독은 ‘데뷔전 첫 승!’···울버햄프턴, 레스터에 3-0 완승→4연패 끊고 5경기 만에 승리[EPL 리뷰]
김하성 오타니·야마모토와 한솥밥, 그냥 나온 얘기 아니다…美 매체 "베츠보다 더 나은 유격수 옵션"
대한축구협회장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선거운영위 “확인되지 않은 의혹” 반박
‘미지명 신화’ 카루소, OKC와 4년 8100만 달러 계약 연장
도루왕 리키 헨더슨, 폐렴으로 사망…MLB의 전설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