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8로 패한 두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두산, 2위 기회는 다음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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