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김재현, 깔끔한 마무리

입력
2024.05.14 21:5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키움 투수 박윤성과 포수 김재현이 경기 마무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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