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ㅣ6,788야드)에서 열렸다.
김민선이 경기를 마치고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김민선,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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