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관용성↑' 혼마, 최고급 소재 프리미엄 라인업 베레스09 출시[골프신상]

입력
2024.04.02 16:3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혼마가 베레스09 시리즈를 1일 출시했다.

베레스는 혼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일본 사카타 공장 내에서도 가장 경험이 풍부한 장인의 손길로 각 과정마다 엄격한 기준과 정밀한 엔지니어링으로 제작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라인업 된 이번 시리즈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베레스09는 높은 반발력과 관용성이 조화로운 헤드에 최상급 아마크 샤프트를 장착했다. 이전 모델보다 더 우수한 방향성과 비거리 성능을 갖춘 새로운 차원의 클럽으로 평가된다. 2스타부터 5스타로 나뉘며 모든 수준의 골퍼를 타깃으로 제작됐다.

이전 시리즈 보다 심플해진 크라운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베레스09는 럭셔리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날렵하고 안정적인,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 혼마 베레스의 아이덴티티를 계승, 예술 작품과도 같은 디자인을 추구했다.

드라이버는 긴 비거리, 우수한 관용성을 추구하는 골퍼를 위해 만들어졌다.

새로운 무게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띄우고, 곧게 뻗도록 했다. 드로우 바이어스 디자인을 적용, 슬라이스 고민도 해소했다. 임팩트 구간에서 페이스가 열려 푸시,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토우 부분 무게를 줄였다. 대신 강성을 높이기 위해 고강도 솔리드 카본을 장착했다.

페이스의 반발 면이 완벽한 원형을 이루는 고강도 티타늄 소재의 쿼드 브리지 파워페이스를 채택했다. 지지력과 반발력을 향상시켜 볼을 좀 더 빠르게 출발시키는 페이스다. 빨라진 볼 스피드는 비거리 증대 효과가 있다. 헤드 뒤쪽에 스테인리스 웨이트(10g)를 배치한 것도 특징. 관용성을 높이고, 임팩트 때 볼에 강한 힘을 전달하는 전략적인 무게 배치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드라이버 주요 기술을 적용했다.

힐 부분에 14g의 텅스텐 니겔 웨이트를 장착, 임팩트 때 페이스가 열리는 것을 방지했다. 푸시나 슬라이스를 줄이는 무게 배치이다. 크라운과 페이스의 두께를 부위별로 다르게 적용해서 반발력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클럽별로 세밀하게 제작된 솔은 두께, 무게중심이 달라서 이상적인 스핀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언은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로 볼을 멀리 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최대 반발력을 가진 중심 타점 영역을 넓히는 와이드 L컵 페이스가 대표 기술. 와이드 L컵 페이스의 분산된 무게 중심이 미스 샷을 치더라도 볼이 일관된 직선 궤적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격감, 타격음을 위해 진동흡수 수지를 사용한 것도 주목할 부분. 캐비티 내부에 진동흡수 수지를 넣어서 임팩트 때 부드러운 타격감, 타격음을 만든다.

샤프트는 이전의 아마크 시리즈도 업그레이드 했다. 경량화 기술과 고탄성 카본소재의 시너지로 스윙스피드, 유연성, 균형면에서 우수하다. 샤프트는 등급에 따라 다르게 장착된다. 소재는 도레이 산업에서 개발한 탄소섬유 도레이카 MX 시리즈 프레프레그를 사용했다. 고탄성 탄소의 증가율을 향상한 소재로 압축강도와 탄성률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혼마의 샤프트 기술을 적용해서 등급이 높을수록 밸런스와 타이밍이 더 정확하게 구현되도록 설계했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베레스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이다. 일본의 사카타공장에서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이번 베레스09는 이전보다 가볍지만 더 견고하게 재탄생했다. 골퍼들이 원하는 비거리, 방향성, 손맛에 완벽하게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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