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브라톱만 입고 퇴폐미 발산…파격 또 파격 [DA★]

입력
2024.10.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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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전종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듯한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블랙 브라톱을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전종서는 섹시하면서도 퇴폐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왕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왕위를 차지하려는 왕자들과 다섯 부족이 우씨왕후를 표적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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