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부터 박지환까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MK포토]

입력
2024.10.02 21:17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송중기, 박지환, 권해효, 김종수, 이희준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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