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푸켓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켓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비키니와 살구색 수영복을 입은 조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활동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그냥조현영’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