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심오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14일 박하선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숴! #박태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며,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 게시물에서 박하선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반팔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데님 팬츠로 활기차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검은색 비니를 착용한 박하선의 모습은 힙하고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의 결혼으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결혼 이후, 같은 해에 딸을 출산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박하선은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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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하선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숴! #박태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며,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 게시물에서 박하선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반팔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데님 팬츠로 활기차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검은색 비니를 착용한 박하선의 모습은 힙하고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의 결혼으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결혼 이후, 같은 해에 딸을 출산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박하선은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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