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빈, 마카오 이어 서울 팬미팅도 성료…마이틴 추억 소환

입력
2024.05.14 15:35
이태빈(3).jpg

이태빈(15).jpg

이태빈(4).jpg

이태빈(9).jpg

이태빈, 마카오 이어 서울 팬미팅도 성료…마이틴 추억 소환

배우 이태빈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태빈은 지난 11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오후 1시와 6시 총 2회로 진행된 2024 PIT-A-PAT <Tab in you> in Seoul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은 이태빈의 공식 팬클럽 ‘탭초마을’이 창단되고 입주민들과 처음으로 함께 한 날인만큼 이태빈과 팬들에게 의미가 남다른 하루였다. 이날 항공사 기장으로 변신한 이태빈은 ‘누난 너무 예뻐’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해 시작부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태빈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는 ‘입국 신고서’로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태빈은 팬들과 더 가까이 교감하기 위한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했다. 그가 직접 준비한 애장품들을 선물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탭초마을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Q&A는 물론 소원까지 들어주는 알찬 코너들로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태빈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게스트 허니제이와 마이틴의 은수, 상진이 등장했다. 그는 1회차 게스트로 나선 허니제이와 ‘몸매’ 댄스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데 이어 ‘Touch My Body’, ‘Next Level’, ‘I’m Not Cool‘까지 함께 춰 장내를 열광적인 환호성으로 뒤덮었다.

2회차 게스트 마이틴의 은수, 상진과는 ‘SHE BAD’와 ‘어마어마하게’로 오랜만에 함께 무대를 꾸며 이태빈의 마이틴 멤버 시절 추억을 소환시켰다. 여전한 칼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찐친’ 케미를 자랑해 웃음 가득한 순간들로 가득 채우다가도 멤버들과 이야기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탭초마을 주민들 또한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준 이태빈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영상 이벤트를 준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이태빈은 “제가 여러분들께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돌려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지금 제가 너무 많이 받고 있는 것 같고 항상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많이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에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보답을 할 수 있게 더 많이 성장해서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빈은 마지막으로 팬미팅 종료 후 팬들 한 분 한 분과 얼굴을 마주보고 배웅하는 ‘하이 바이’ 이벤트로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
  •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금메달
  • 리버풀 슬롯 감독 부임
  • 페디 시즌 첫 패
  • 김민재 시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