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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김강민-'방출' 고효준-'FA' 최정까지? SSG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주역들 하나둘씩 떠나나

은퇴 가능성 일축한 고효준 "내 야구는 잡초, 하루 쉬고 바로 운동 시작했다" [IS 인터뷰]

ERA 8점대 부진→방출 통보…'프로 23년 차' 고효준, 선수 생활 이어갈 수 있을까

41세에 143km 던졌는데…방출→방출→방출→방출 시련, 고효준 이번엔 현역 연장 가능한가

'42세' 추신수 김강민 은퇴→'41세' 고효준 방출…SSG 첫 우승 주역들이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1일1깡’ 우타 거포 기대주였는데…‘NC→두산→SSG’ 100억 FA 보상선수, 왜 방출 통보 받았을까

SSG, 10명 대거 방출 통보…베테랑 좌완 고효준도 칼바람 못 피했다 [공식발표]

7년 기다렸지만 방출, 꽃피우지 못한 좌완 유망주…한화 1라운더 잔혹사 또 이어졌다

'우승 주역' 베테랑 고효준, 팀 떠난다...SSG 방출 선수 명단 발표

‘롯데→SK→KIA→롯데→LG→SSG’ 23년 던진 좌완 베테랑, 4번째 방출…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공식발표] SSG, 10명 대거 방출 통보…'고효준·강진성·박민호' 등 칼바람에 울었다

SSG, 베테랑 좌완 고효준 등 10명 방출…“선수단 정비 단행”

SSG 방출 칼바람, '41세 투수' 고효준 '반짝 4할 타자' 강진성 등 10명

'와투와' 주역 고효준+NC 'V1' 핵심 강진성, SSG서 방출…칼바람에 10명 OUT [오피셜]

'601G' 베테랑 좌완도 피할 수 없는 피바람…SSG, 고효준·박민호 포함 10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23년차 베테랑도 칼바람 못 피했다...6위 SSG, 고효준 등 10명 방출 통보

SSG, 고효준·박민호·강진성 등 10명 방출

'PS 탈락' SSG, 선수단 정리…고효준·강진성 등 10명 방출

41세 최고연차 투수도, '1일1깡' 타자도 칼바람...'5위 탈락' SSG, 고효준-강진성 등 10명 방출 [공식발표]

'우승까지 시키며 부활했는데' SSG 41세 베테랑 좌완 고효준, 방출 통보...박민호, 강진성, 최경모 등 총 10명 칼날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