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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바라기’ 황재원 “흥민형이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네요”

황희찬이 팬들을 위해 손흥민의 훈련복을 '탈탈' 털다

훈련복까지 선물한 손흥민, 사인 잊지 않은 이강인…분위기 확 바뀐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 [IS 고양]

[IN POINT] '한국형 케인' 주민규, A매치 데뷔골 '최고령 득점 8위'→김도훈 감독 기록 10위권 밖으로

[IN VIEW] '아낌없이 주는 SON' 손흥민 훈련복은 어디에?...화기애애 분위기 속 오픈 트레이닝 종료

싱가포르전 7-0 대승 후 7개월 만에 열린 오픈 트레이닝, 대표팀 선수들도 300명 팬도 즐거웠다 [월드컵 2차 예선]

'손흥민 착용' 훈련복이 선물로…선수도 팬들도 즐긴 오픈 트레이닝

[SPO 현장]입고 있던 훈련복까지 다 내줬다…손흥민과 축구대표팀, 아낌 없는 팬 서비스

[IS 고양] 분위기 확 달라진 축구대표팀…팬 300여명 앞에서 ‘오픈 트레이닝’ 재개

태극전사들의 오픈트레이닝으로 뜨거워진 고양, 최고 인기는 손흥민과 이강인

한국, 11일 중국 못 이기면→북·중·일과 연쇄 격돌…3차예선 '희대의 조편성' 가능하다

'데뷔골' 주민규 "두 번째 소집, 이제는 대표팀 편안하다"

‘1골 3도움’ 주민규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고 해주시니, 더 오래 버티겠다” [IS 고양]

캡틴 손흥민에게 감사한 황재원 "아시안게임 잘 봤다고 계속 지켜봤다고 하더라"

'측면 새 별' 황재원,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하지만 제 장점은 젊음" [오!쎈고양]

'늦게 핀 꽃' 주민규, "가족들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오!쎈인터뷰]

신예 배준호와 정우영의 활약도 빛났다...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 표현

김도훈 임시 감독, 중국과의 마지막 예선전을 앞두고 포지셔닝 강조

김도훈 지휘-한국축구 A교향악단 연주 ‘데뷔 교향곡’, 환상의 무대 빚어내 [최규섭의 청축탁축(清蹴濁蹴)]

이미 손흥민·황희찬·이강인 있는데 배준호까지 나왔다!...대표팀 2선 경쟁 '더' 치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