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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규의 다른 생각] 2025시즌에도 여전히 '투수'가 중요하다

"도환이형에게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포수 맏형'된 박동원, 책임감 가득할 2025시즌

‘외인 합작 30승’ LG 숙원사업…그 키를 쥔 선발 에르난데스

'70억' 선발과 결별하고 불펜에 '올인'한 이유…LG의 5선발은 누구? 2군 '트리플크라운'에 '대안'까지 있다

'빨리 6월 오길' 염갈량이 오매불망 기다린다…선발·불펜 LG 마운드 퍼즐 될 이정용

불펜이 부활해야 LG가 산다···본격 ‘허리 재건 프로젝트’ 시작

두 얼굴의 사나이, 다시 ‘선발 에르난데스’···LG가 봄에도 기대하는 ‘가을 에르난데스’

"시켜만 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겠다"…'5kg 감량' 최채흥, 새 팀 LG에서 힘찬 반등 다짐

전역생? 이적생?…LG 5선발은 누굽니까

“승부처에 돌아오니 큰 플러스 요인”…유영찬·함덕주 이탈에도 미소 보인 염갈량, 2025시즌 LG 불펜진은 어떻게 구성되나

[김종문의 진심합심] ‘더 높은 곳’이라고 말하지 않은 LG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