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하는 박지훈, 3점슛이 들어갔더라면

입력
2025.01.01 18:04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 소노가 62대59로 승리했다. 4쿼터 막판 동점을 이룰 수 있는 3점슛을 놓친 정관장 박지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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