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김성락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KB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은 8승 6패로 리그 3위, KB 스타즈는 5승 9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프타임 삼성생명 신인 최예슬, 유하은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01 / ksl0919@osen.co.kr
[사진]신인 최예슬-유하은,'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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