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조은정 기자]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74-69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11.14 /cej@osen.co.kr
[사진]삼성생명, '시즌 첫 연승'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막 오른 '2024-25' FA 시장.. 주인공은 바로 너?![MLB카툰]
대만, 일본 국제대회 28연승 저지… 프리미어12 첫 우승
판니 벌써 그립네…아모림, 맨유 데뷔전서 승격팀에 일격→입스위치와 1-1 무승부 [PL 리뷰]
제러드 영, 예상 밖 거액 제시?…두산 일단 '보류선수 명단' 포함+재계약 협상 계속→"차이 더 좁혀야, 대안도 고민할 것"
부상도 아니었는데 모마는 왜 빠졌을까…현대건설은 시즌 첫 연패[스경x현장]